'라그나르 블랙메인'에 해당되는 글 171건

  1. 2021.01.24 [8th] 사우전드 선즈 헬부르트
  2. 2021.01.21 [9th] 데스 가드 - 나우세우스 롯본
  3. 2021.01.18 [9th] 스페이스 울프 - 워존 : 잘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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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urce : 8th Thousand Sons codex


사우전드 선즈 헬부르트

충성파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들이 사용하는 드레드노트들처럼,

헬부르트들 또한 차체 내부에 안치된 쓰러진 전사를 통해 가동되는 이족보행 전쟁 기계입니다.

그러나, 챕터 내에서 명예로운 유산으로 대접받는 제국측 워커들과는 달리,

헬부르트들은 사우전드 선즈의 살아있는 전사들에게는 증오의 대상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이들은 영원한 고문으로,

강제로 안치된 안치자의 고통을 사그라들지 않는 분노로 만들어내는 끔찍한 기계이기 때문입니다.


헬부르트들은 완전한 공생체적 기계로,

생기를 얻기 위해선 한 정신과 몸의 희생이 필수불가결합니다.

사우전드 선즈 헬부르트들 중 최초는 드레드노트들에 안치된 초기 배신자 군단원들이

마법사들의 행성에서 끔찍한 변이에 의해 결국 완전히 파괴될 무렵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사선 군단에게 살아있는 전사는 구하기 어려운 물자였죠.

루브리케를 해체해서 넣어봤자, 그들에게는 헬부르트의 굶주린 엔진들이 원하는 생기와 정신 물질이 없었습니다.

이에 소서러들은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그것은 복잡한 음모들을 꾸며 다른 군단들 출신의 카오스 마린들을 환대하는 척 자신들의 카발들에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이 해외파 출신 전사들은 막강한 싸이킥 힘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혹하여 넘어오게 된 자들입니다.

이들은 사우전드 선즈가 내민 방대한 지식을 잘 습득하여 커가면서

싸이커로서의 가르침들 아래 훈련들을 받으며 인재 대접을 받게 됩니다.

-최소한 당사자들은 그렇다고 믿기 마련이지요.

물론 사실은, 그 모든 훈련들은 헬부르트의 기계 안에 그들의 영혼을 의식적으로 묶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며,

힘을 얻기 위해 찾아온 이 전사들이 얻게 된 싸이킥 힘의 증가들 또한 

실제로는 그들의 변이된 신경들과, 카오스 워커가 지닌 불가사의한 서보-중계기들 사이의 워프-연결망이 처음 점화된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마침내 의식이 반전되었을 때에 이르러서야, 희생자들은 자신들이 탈출 불가능한 운명의 나락에 떨어졌음을 깨닫게 되죠.


그 순간, 희생당한 전사들은 워프 화염에 휩싸여 산채로 지방과 살이 벗겨지고 녹아내려,

결국 장기들, 뼈들과 신경 조직들만이 꿈틀거리는 형체없는 슬러지 슬라임으로 변해버리게 됩니다.

이동안 소서러들은 자신들의 피시술자들이 울부짖는 헬부르트 엔진들에 계속 연결되어 있게끔 조절하면서,

변이의 고통 아래 정신을 잃지 않게끔 계속 묶어두지요.

직후 희생자들은 양막액 낭에 이식되어,

그대로 관짝 같은 헬부르트의 아가리 속에 삽입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헬부르트는 희생당한 전사의 무덤이 되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고통스러운 생존을 계속 체험하게 되죠.


양막액 낭에 삽입된 전사의 고통은 헬부르트의 구동기들과 융합됩니다.

;자신을 속인 이들에 대한 사그라들지 않는 분노는 전쟁 기계의 연산기 열들과 융합되게 되죠.

전사의 남은 잔해들을 쥔 금속 몸뚱아리는 그의 남은 살과 함께 섞이게 되어,

결국 인간과 기계 양쪽을 단 하나의 정신 유기체로 만들어버립니다.

이 순간부터, 안치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은 자신의 광기어린 고통에 종속됩니다.

오직 자신을 조종하는 소서러의 적들을 무자비하게 찢는 것만이

이 기계화-전사가 망강의 달콤한 자각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이지요.


괴수와 같은 기계화된 울부짖음을 토해내면서, 헬부르트는 전장을 향해 전진합니다.

원거리에서 적들을 살덩어리들로 박살내거나 혹은 무기 팔들을 치명적으로 휘둘러

적 군대의 투사들을 아작내버리죠.

살인하기 직전의 순간, 헬부르트의 비명지르는 의식은 다른 이들의 고통을 보며 자신의 고통에서 약간의 구제를 얻게 되는데,

그렇다 해도 망각을 향한 갈증은 절대 충족되지 않습니다.

내장된 전사는 한때 지식을 얻기 위해 돌아다녔던 곳에서,

이제는 자신의 끔찍한 존재에 대한 의식을 제외한 모든 생각을 부정당하며

그저 더 높은 광기와 더 끔찍한 전장 폭력만을 강요받게 되죠.


전투와 전투 사이의 기간 동안, 헬부르트는 사우전드 선즈의 무기고들 깊숙한 곳에 봉인됩니다.

여기서 안치자의 잔해가 담긴 양막 낭은 석관에서 고통스럽게 뜯겨지게 되죠.

마법적인 봉인구들을 통해, 이 흉물들은 뜯긴 상태에서 이 무기고 던전 감방에 흐르는 엠피릭적 흐름들이 주는 순수한 공포를 느낄 수 있고,

전사와 기계 육신 간 재결합의 반복시에 그 고통을 더욱 극대화시켜줄 감지 능력을 얻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헬부르트의 광기는 전장이 아닐 때에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는 그 광기어린 정신 상태가 절대 둔화되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이지요.


ps. 아래는 오늘 올린 헬부르트 설정 영상.




Posted by 스틸리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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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urce : 9th Death guard 9th


나우세우스 롯본

나우세우스 롯본은 데스 가드는 물론 다른 외부인들 사이에서도 악명이 자자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플레이그 서젼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모타리온 본인의 주치의이기 때문입니다.


모타리온이 발치 아래 늘어트리고 다니는 그 역병 향료들의 독기와,

그 독기를 만들어내는 악마 진드기들의 오물 독성을 체크하는 자가 바로 롯본입니다.

또한 바늘들과 으르렁거리는-거머리들로 프라이마크의 악마 혈액을 채혈하여,

그것으로 사악한 의식들 및 불결한 제사들을 주관하는 자 또한 바로 그이지요.

또한 유전자-아비의 신랄한 투덜거림들을 의사 특유의 냉소적인 인내심 아래 꾹 참고 들어주는 것도 그이니,

그는 전 은하계를 통틀어, 감히 모타리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거나 

심지어는 그의 계획들에 다른 의견을 보내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극소수의 인물들 중 한 명이지요.


본디, 롯본은 7th 역병 중대의 벡토리움 부대인 '슬픔의 자손들'에 속한 자였습니다.

그러다가 모타리온에게 선택되어 이 자리까지 오르게 된 이후부터

-그리고 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일단 모타리온의 변덕으로 보입니다.

그는 다수의 제각기 다른 역병 중대들 곁에서 싸우고, 심지어는 그들을 직접 지휘하기까지 했지요.


그는 모타리온의 '암흑 대저택' 지하의 수술 지하병동들의 수호자이기도 합니다.

거기서 데스 가드는 오염된 진-시드 재고들을 관리하고 있는데,

롯본이 현실 우주 침공들에 나설 때엔 보통 이 유전자 매장지에 새로운 샘플들을 추가하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죠.

이 순간이 올 때마다 그는 즐겁게 웃습니다.



Posted by 스틸리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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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urce : 9th Space wolves codex


워존 : 잘헤이드

잘헤이드 성계의 공업 행성들을 향해 가차없이 접근하고 있는, 

브랜 레드마유가 조만간 '크라카모그'라 이름붙이게 될 이 스페이스 헐크는 수 달간 성계를 떠다녔습니다.

그 거대한 크기는 달에 필적하며, 임페리얼 네이비의 랜스 포격과 어뢰 일제사격들조차

그 접근 궤적을 변경하지 못했지요.

이에 파괴 전문 킬 팀들이 내부로 보내졌으나, 모두 연락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점점 더 가까워지자, 주변의 가스 빛과 고철들까지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처음에는 무작위적인 휘발성 가스 분출과 연료 코어들의 폭발로만 판단되었으나,

곧 어떤 일정한 패턴이 있음이 밝혀지며 불안감을 자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크라카모그의 경로는-본디 원래대로였더라면 이 거대한 흉물은 빈 우주를 지나쳤을 것이나,

점점 굽어지고 있었지요.

고대 함선, 소행성들과 식별 불가한 물질들이 뭉쳐져서 만들어진 커다란 헐크 덩어리는

이제는 잘헤이드 세컨두스 행성에 직격으로 충돌할 것이 분명해졌고

행성은 당연히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잘헤이드 성계가 보유한 모든 화력을 총동원한 끝에

크라카모그의 금속, 바위와 얼음 덩어리 상당 부분을 증발시킬 수는 있었으나,

그것은 비유하자면 산줄기에 곡괭이 한 번 찍는 것에 불과할 뿐이였습니다.

아스트로패틱 구조 요청이 요란스러운-영혼들의 바다로 쏟아졌고,

이것을 브랜 레드마유의 룬 프리스트들이 듣게 되었지요.


이에 블러드마유의 회색 함선들이 잘헤이드 성계에 나타나, 스페이스 헐크 주변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상황은 더 위협적임이 밝혀졌지요.

거대 헐크의 수백 마일에 달하는 몸뚱아리는 잘헤이드 세컨두스 행성을 완전히 찌그러트렸을 뿐만 아니라,

도시 크기의 함선 덩어리들과 쪼개진 파편들이 그 충격에 부셔져 떨어지면서 날아가,

다른 행성들의 중력장 범위로 들어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제국 측은 쓰라린 경험을 통해, 이러한 덩어리들에는 보통 타락한 외계인들,

이단들과 심지어는 워프 오염들까지 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덩어리들은 행성에 떨어지는 것만으로도 수 개 대륙들을 날려버릴 수 있었지요.

브랜의 룬 프리스트들 또한 자신들의 싸이킥 감각들이 울부짖는 야만성에 의해 공격받고 있음을 알렷습니다.

헐크 내부와 헐크에서 나가 떨어진ㅡ혹은 고의로 풀려난 조각들 내부에서 오크 특유의 야만성 가득한 지성이 날뛰고 있음을 감지한 것이었죠.

대중대는 지금까지 수 개 섹터들을 돌며 오크들을 사냥해왔고,

그러는 동안 룬 프리스트들의 예지 능력들에 크게 의존하였기에

이 아우라가 그린스킨들의 흔적들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브랜은 그의 전투 지휘관들을 출동시켰습니다.

'산맥' 루아릭과 '눈싸움' 시빈가르였죠.

그들은 함께 울프 로드의 무리들 중 절반을 이끌고 나가

이 떨어져나간 파편들을 사냥하고,

곧 시작될 오크들의 야만스러운 침공에 맞서 

자신들의 흉폭함으로 잘헤이드의 방어자들을 지원해줄 것이었습니다.

이미 일부 헐크-파편들은 잘헤이드 쿼인타르의 대륙-규모의 초거대-그록스 무리들과

성소 달 '성 불피스의 휴식' 에 근접한 상황이었습니다.

한편, 헐크의 주 몸뚱아리는 직접 내부에 들어가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만큼 재래식 화력으로 파괴하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한 크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스페이스 헐크 조각은 크기 면에서 우주 고래를 넘는 수준이었지요.

만약 이것을 파괴할 수만 있다면,

브랜은 빡친 엔기르 크라켄둠의 분노를 음미할 수 있을 터였습니다.

;그를 뺀 다른 울프 로드들은 그러한 거신들을 무찌른 것으로 수백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자랑을 늘어놓고 있었으니까요.

브랜의 아이언 프리스트들은 이 덩어리의 첨단 부분에서부터 3개의 제국 출신 함선 파편들이 붙어있는 것은 물론,

그 안에서 아직도 가동 중인 워프핵들의 기계령-잔향들까지 있는 것을 포착해내었습니다.

이에 울프 로드는 그 안에 침투하여 이 날뛰는 워프핵들이 덩어리 전체를 삼켜버리고,

뒤편으로는 피 묻은 잔해들만이 남게 만들 것임을 선언했습니다.


브랜의 공습선은 크라카모르그 주변을 감싼 잔해들의 폭풍을 헤치며 나아갔습니다.

그는 이 이름을 펜리스 신화 속 거대한 얼음 트롤에 따서 붙였는데,

신화에 따르면 헬윈터 계절에 이 거인이 흘린 피부 각질들이 전 행성에 유성처럼 떨어졌다 하였지요.

아무튼, 블러드마유 대중대의 마린들은 아직까지 어떤 오크들도 발견할 수 없었으나,

헐크의 수백 포탑들 부분에서 불길이 간헐적으로 치솟고 있어

스페이스 헐크와 헐크 양쪽에 두서없는 피해를 가하고 있었습니다.

울프 전사들은 부셔지고 노출된 해치들을 통해 첨단 부분의 목표 제국 함선 3척 내부로 진입한 다음,

내부에서 체인피스트들과 멜타 폭탄들을 사용하여 길을 뚫고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외부에서는 브랜의 공습선과 다른 함선들이 불길이 치솟는 부위들 다수에 미사일들과 제압 포격을 가하였지요.


갑주를 단단히 밀봉시킨 12개 전사 분대들은 계속해서 내부로 전진했습니다.

브랜의 챔피언, 토르군 블러드펠트의 날카로운 눈 아래,

사냥꾼 무리들은 거대 컨베이어 지점 모르그-4V으로 진입했습니다.

동시에 수 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울프 프리스트 울라프 스피어기드는 전사들과 함께 한 이름모를 순양함의 출격장 쪽으로 향했죠.

울라프의 발톱 무리들은 그 지점을 '얼음담즙'이라 지칭하였는데,

이는 아가리-비슷한 출격장 구멍에 얼음과 금속으로 이루어진 고체 덩어리들이 솟아나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편, 울프 로드는 가장 강력한 워프핵을 찾아다니며 가장 거대한 오크 무리들을 몰아넣으려 하고 있었는데,

이를 위해 무리들과 함께 화성 아크선으로 향했습니다.

:커수스 메이죠리스라는 이름의 이 함선은 이 거대한 헐크에 마치 비틀리고, 노출된 척추 줄기마냥 박혀 있었지요.


울프 로드 무리들이 내부에 진입하자, 오크들은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튀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수백 이상의 울부짖는 오크 떼들이 차가운 어둠 속에서 앞다투어 튀어나왔죠.

그들은 전부 흉터와 문신들로 뒤덮혀 있었으며,

온 몸에는 조잡한 뱀 같은 장식품들을 달고 있었습니다.

다수는 커다란-연장 무기들을 들고 있었는데,

그 무기들은 말라 비틀어진 살덩이 혹은 은은히 빛나는 파워 코일들로 휘감겨 있었지요.

자신들의 쓰레기 함선이 침략당했음을 깨달은 오크 놈들의 웅웅거리는 정신 에너지는 마치 혈독처럼 퍼졌고,

곧 헐크 몸뚱아리 전체가 야만스러운 분노로 진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크 놈들은 온통 근육으로 뒤덮혀 있었고,

이를 통해 스페이스 울프들은 놈들이 지금까지 열심히 폭력을 탐식해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들끼리 싸우든, 아니면 헐크를 보금자리로 삼은 다른 흉물들을 상대로든 

놈들은 지금껏 계속 싸워왔던 것이 분명했습니다.


레드마유의 무리들은 이 오크들이 최소 수 년은 이 안에 갇혀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와중에, 울라프는 미궁 같은 터널들이 단단한 금속에 의해 구멍이 뚫려 있거나

혹은 얼음에 의해 잘려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덕분에 각 함선들과 방들 사이에 서로 왕래할 수 있는 통로들이 생겨져 있었는데,

이러한 네트워크들을 통해 스페이스 울프들은 정문들이 막힌 지점들 내부로 우회해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크 워밴드들 또한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러한 지점들을 활용하고 있었고,

이 지점들을 통해 대규모로 모여들 수도 있었지요.

  

내부의 공간들 다수는 크레이터 혹은 파손 부위들로 인해 외부의 차가운 공허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냉기가 흘러들어오는 탓에 방들은 매우 차가웠죠.

표면 위는 온통 날카로운 얼음들이 올라와 있었으며,

얼어죽은 고대 선원들이 군데군데 흩어져 있었습니다.

흘러내리던 화학 오수들조차 얼어붙은 채로 독극성 눈이 되어 흩날리고 있었지요.

빛 한점 없는 어둠 위로 검게 그슬린, 부식된 초거대 도관들의 숲이 마치 흑색 손가락들처럼 펼쳐져 있었으며,

파손된 에너지 셀들은 간헐적인 연기들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한편 모르그-4V에서는, 토르군이 인터세서들 및 이레디케이터들로 이루어진 무리들을 이끌면서

복잡한 통로들 일대를 배경으로 오크들을 사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또한 동굴 곰들만큼 커다란 오크들에 의해 역으로 사냥당하기도 했는데,

이 오크들은 불똥 튀기는 버즈소들 혹은 알 수 없는 외계종들의 발톱들이 대충 붙여진 녹슨 대들보 수준의 몽둥이들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울프 프리스트 울라프는 '얼음담즙' 내부에서 발톱 무리들의 선봉에 서서 적들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오크들의 두꺼운 두개골조차 크로지우스 아카눔으로 단숨에 박살내면서,

아이언 프리스트들이 이 지점의 워프 핵들에 폭발물들을 설치할 시간을 벌어주었지요.


브랜 레드마유는 미쳐 날뛰는 오크 무리들을 찢어발기면서,

커수스 메이죠리스의 방어막 가동된 엔지나리움실에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그의 쌍발톱이 가동되자 표면은 피로 지글거렸고,

주변의 사냥꾼 무리들은 도망치는 오크들에게 기습 공격을 가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막 공격을 가하려는 순간, 

공격을 멈추게 만드는 음성 보고들이 울프 로드에게 올라왔습니다.


그것은 충격적이게도,

두 개의 또다른 스페이스 헐크들이 잘헤이드 성계 경계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룬 프리스트들이 예언하기를..


앞으로 더 많은 스페이스 헐크들이 주변 성계들을 침공할 예정이었습니다.



'엔바르의 분노는 차올랐으니, 전쟁-계절 동안 그의 무리는 블러드 클로 전사들마냥 적을 찢고 베었노라.

환희가 거기 있었으니, 엔진들이 표효하는 장갑마들 안에서 그는 적들을 사냥했으며,

그의 무리가 그 뒤를 따랐노라.

그는 브레그다 IX에서 시체의-바다를 항해하였으니,

용의-불결을 토해내는 그의 앞에서 하찮은 방벽들은 무너졌노라.

엔바르의 사냥에 영광이 있으리, 그의 울부짖음은 므조드의-불결이었노라.


피요르달의 눈썰미보다 날카로운 건 없으니,

늑대의 눈조차 그보다 더 멀리 보지 못하리라.

그의 왕이 그를 앞세울 때마다,

그의 손에 쥐여진 묵직한 그라우게픈은 볼트-이빨을 토해내었노라.

팔키스 핵에서 그의 군주가 무리를 나누었을 때,

먹이-사냥꾼은 피요르달 트위-사이트가 맡았노라.

그의 눈은 그에 앞선 모든 것들을 꿰뚫었노라.'



Posted by 스틸리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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