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rce: White 500Worlds Titus
방패 챕터들
길리먼이 임명한 방패 챕터들은 확장 중인 울트라마의 수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울트라마린과 함께 아홉 개의 후계 챕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챕터들은 혈연과 의무로 묶여 있죠.
이 챕터들의 모행성은 대균열의 혼란 너머, 임페리움 니힐루스 한복판에서 위치하여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각 챕터는 울트라마 영토를 더 잘 방어할 수 있도록 울트라마린 내부에 작전 근거지를 제공받았으며,
언젠가는 자신들의 고향을 되찾기 위해 나설 것입니다.
울트라마린
오랜 세월 동안 잃어버린 신화적인 영광에 대한 매혹적인 약속에 동기 부여를 받은 울트라마린은 그 어떤 이들보다 더 열심히 헌신하여-
위대한 울트라마의 정복을 이루고자 합니다.
실제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아버지의 명령을 따르려는 이들의 결의는 너무나 강렬하여,
챕터의 일부는 무자비한 공적 이익의 제단에 그들의 명성 높은 고귀함과 소중한 인류와의 연결고리까지 희생할 위험까지 감수하고 있죠.
'용기와 명예!'
- 울트라마린 전투 함성
더 리본the reborn
울티마 파운딩의 일환으로 창설된 리본 챕터는 부활한 프라이마크의 힘과 의무적인 결의를 구현하는 데 헌신합니다.
이러한 집중은 기갑전의 재능으로 표현됩니다.
리본의 기계화 선봉대는 프라이마크의 불타는 검처럼 공격하며,
방어에서는 전선에 배치된 이들의 전차들이 길리먼의 자랑스러운 의지만큼이나 불굴한 의지를 증명합니다.
'그분이 그의 갑옷과 하나이시듯,
우리는 우리의 기계와 하나이며,
이러한 일체감에 우리의 힘이 있다.'
코르도 울다시스 중중대장
황제의 낫들 챕터
하이브 함대 크라켄이 그들의 모행성 소타를 점령했을 때 거의 전멸했지만,
황제의 낫 챕터는 프라이마리스 증원군의 유입으로 다시 증원받았습니다.
타이라니드에 대한 깊은 증오심에 사로잡힌 이 챕터의 전사들은,
이제 위대한 울트라마 동부 지역에서 모든 외계 종족과 그 밖의 모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피비린내 나는 전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요새 수도원
복원된 에이기다 궤도 정거장
위치
소타 상공의 중궤도
(행성 상태: perditum infestus)
상태
전투 준비 태세 최고, 재탈환을 위한 배치,
소타 주변 지역 재정복 작전 진행 중
실버 스컬즈
실버 스컬즈는 울트라마의 일부 수호자들조차 미신적이고 야만적이라고 비난합니다.
확실히, 그들의 고향 행성 바르사비아의 부족 문화는 잔혹하며, 이는 챕터의 관습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들은 라이브러리안들의 점괘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적의 머리를 전리품으로 사냥하고, 그중 가장 좋은 머리는 은으로 도금하며-
영광과 살육의 표시로 피부를 문신하는 관습 때문에 종종 의심의 눈초리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챕터의 뛰어난 전투력, 특히 근접 공격과 공성전에서의 맹렬한 효율성을 의심할 수 없죠.
격렬하고 맹렬한 실버 스컬은 이 암흑과 피로 물든 시대에 울트라마의 적들에게 배치하기에 적합한 공포 무기입니다.
어벤징 선즈
어벤징 선즈는 울티마 파운딩 시대에 창설된 마지막 챕터로, 반역자와 이단자에 대한 프라이마크의 차갑고 무시무시한 분노를 상징합니다.
그들의 원래 고향 행성인 트라에코니스 메이저는 녹티스 아테나 시기에 파괴되었고,
그때의 모든 전투형제들은 당시의 전투에서 전사했다고 여겨졌습니다.
이후 다시 부활한 챕터는 500세계 내에 위치한 칼리마쿠스라는 새로운 행성을 선물받았습니다.
'우리는 그의 복수다!'
어벤징 선즈의 전투 함성
오라의 아들들
중중대장 오라의 이름을 딴 이 챕터는,
오라가 울트라마린의 고대 영웅이며 그를 영적 모범으로 여깁니다.
전투 교리는 주로 코덱스를 따르지만, 오라의 아들들은 은밀한 작전과 기습적인 근접 공격에 특히 중점을 두며,
선봉대 작전에 매우 능숙합니다.
> 탈환 목표: 가브로모르
> 상태: 페르디툼 트레이터리스 디아볼루스
> 투입 병력: 4개 중대 상당
> 주의: 예상치 못한 엠피릭 변칙 현상 발생, 상황 예측 불가. 인퀴지터 지원 요청
노바마린
노바마린은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엄격히 준수하는 부대로,
매우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전투력을 자랑하지만, 다소 경직된 면도 있습니다.
이들은 함대 기반 챕터로서, 이러한 특징 덕분에 변동하는 대울트라마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력을 배치하고,
새로운 위협이 울트라마 재정복에 위협을 가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외계인의 존재는 단 하나의 해결책,
섬멸만이 유일한 문제이다.'
- 챕터 마스터 루크레티우스 코르보
울트라마의 집정관들
이들은 울트라마린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숫자 매겨지지 않은 아들들'로부터 결성되었으며,
다른 여러 챕터의 전우들과 함께 싸워왔고, 다양한 전술을 익혔습니다.
따라서 울트라마의 집정관들은 공식적으로 전술 연구를 수행하며,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의 가르침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더 넓은 맥락을 찾고자 합니다.
요새 수도원
용광로, 조로스, 퀸타른의 세 번째 달
위치
울트라마 내부, 마살리 성계
상태
주둔 병력 10%, 모든 가용 병력은 위대한 울트라마에 배치됨
재정복 작전 및 신병 모집 중
둠 이글스
음울하고 음울한 문화를 가진 둠 이글스는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데 전적으로 집중합니다.
하지만 스페이스 마린인 그들에게 이러한 섬뜩한 사고방식은-
그들의 의지를 약화시키지 않고 오히려 정신과 영혼을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이들은 마지막 운명에 완전히 해탈하였기에 고위험 공격을 선호하며,
점프팩을 장착한 점프팩 전사들을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적에게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선사합니다.
'죽음까지 의무를 다한다!'
-둠 이글스의 전투 함성
아퀼로안 형제단
아퀼로안 형제단은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준수하지만,
챕터의 전우들은 카오스 숭배, 외계 종족 숭배, 심지어 길리먼 자신에 대한 잘못된 숭배 형태까지,
이단으로 인식되는 신앙에 대해 극도로 열렬하고 혐오감을 드러냅니다.
이들은 화염 무기와 중화기를 사용하여 그러한 이단적 추종자들을 공격하는 것을 즐기는데,
이는 방패 챕터들 내 일부가 불쾌하게 여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부 무자비한 대학살들은 이 챕터에서 기인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울트라마 재정복이 시작된 이후로, 인간 사절을 활용하거나 외교를 통해 표면적으로 제국에 충성하는 행성들의 통치자들을 설득하여-
울트라마에 충성을 맹세하도록 하려는 시도조차 않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비난받고 있죠.
디메트리안 타이투스
울트라마린 제2중대 중중대장
타이투스는 200여 년 전 울트라마린 2중대 중대장이었습니다.
그는 그라이아의 카오스 숭배자들의 음모와 한 인퀴지터의 극심한 강박증 때문에 중대장 자리를 잃었습니다.
타이투스는 오랜 노력 끝에 중대장 자리를 되찾았지만, 예전과 다름없는 용맹한 전사의 모습을 유지하며 좋은 조언가들과 함께하려 노력하고 있죠.
그가 울트라마린과 재회하고 부대로 복귀한 것은 카다쿠 행성에서였습니다.
울트라마린 전사들이 그가 데스워치에서 싸우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전투 중 거의 죽을 뻔한 부상을 입었지만, 타이투스는 전장에서 구조되어 목숨을 구하기 위한 수술을 받고 프라이마리스 스페이스 마린이 되었습니다.
루테넌트로 복직하고 블랙쉴드 신분에서 벗어난 타이투스는 레시디우스 성계에서 외계 종족과 이단자들을 상대로 한 제국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토록 눈부신 활약을 펼친 후에도 그의 챕터 내에서는 여전히 타이투스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자들이 있었지만,
이러한 비판자들은 결국 소수에 불과했으며,
무엇보다도, 타이투스는 당시 챕터 마스터 마르네우스 칼가의 총애를 받고 있었습니다.
전투 형제들의 신뢰를 얻은 타이투스는 다음으로 자후즈로 향하는 임무에 투입되었습니다.
이는 제국령 행성 자후즈 전체를 위협하는 사악한 악마 숭배자들의 요새를 파괴하는,
사실상 자살 행위나 다름없는 임무였습니다.
그곳에서 옛 스승인 블레이드가드 서전트 메타우루스와 함께 싸운 타이투스는,
불굴의 의지와 승리에 대한 확고한 결의 아래 다시 한번 죽음과 워프의 타락한 에너지를 막아냈지요.
자후즈 전투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타이투스는 바스티오르 서브섹터에서 챕터 마스터 칼가의 지휘 아래 병력을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전투형제들과 함께 제국 행성들을 타이라니드 무리로부터 방어하고,
중요한 인원 대피 및 데이터 유물 보호 임무를 수행했으며, 타이라니드 침공으로 인한 혼란을 틈타 이득을 취하려는 사악한 이단 세력과 싸웠습니다.
타이투스가 지휘한 공습군들은 험난하게 얻은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울란드리아의 순교자 궁전을 둘러싼 생물적 포위 공격을 지휘하는 하이브 타이런트를 제거했습니다.
또한 해양 행성인 히드라의 소굴에 전투 강하를 수행하였으며,
이곳에서 중요한 프로메튬 시추 시설들을 16일간의 피비린내 나는 전투 아래 해양 타이라니드 무리로부터 방어했습니다.
또한 타이투스는 코드네임 '라슐라브의 구울'이라는 노른 에미서리의 목을 베어 마지막 일격을 가했고,
이를 통해 이 농업행성의 방어선이 완전히 붕괴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수많은 영예와 그 외 여러 가지 이유 덕분에- 아케란 중대장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을 때,
데메트리안 타이투스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대머리의 직책을 계승할 가장 적합한 인물로 여겨졌습니다.
새로운 임무
이제 다시 중대장이 된 타이투스는 아케란의 업적을 계승하고 그의 계급에 걸맞은 추가적인 책임을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의 가르침에 따르면, 중대장 직책에는 항상 추가적인 의무가 따르며 이는 전통적으로 중대장이 이끄는 중대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의무와 그에 따른 칭호는 챕터의 필요에 따라 때때로 바뀌기도 하지만,
울트라마린 2중대 중대장은 오랫동안 이른바 감시의 군주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에게는 울트라마의 국경을 수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는 마크라그뿐 아니라 울트라마린이 보호령으로 삼고 있는 모든 행성계와 병력 모집 행성들을 철저하게 감시해야 하죠.
타이투스는 여전히 지칠 줄 모르고 적극적이지만, 이러한 새로운 의무들 때문에 중대장 타이투스는-
전투에 돌진하여 가장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방법으로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려는 충동을 억제해야 했습니다.
만약 더 큰 위협이 그의 눈을 피해 울트라마에 혼란을 일으킨다면,
그 과정에서 그가 어떤 개인적인 영광을 얻든 간에 타이투스는 자신의 임무를 소홀히 한 것이 될 터였으니까요.
따라서 이제는 전략실이 타이투스 중대장의 새로운 전장이 되었고,
그의 전사들과 기갑 부대가 거대한 규모로 타이투스의 볼터와 칼날 역할하게 되었지요.
500세계 재정복 작전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타이투스와 그의 전사들이 순찰해야 하는 우주 지역은 날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외계 침략자, 해적, 사이비 이단의 봉기, 그리고 악의적인 초자연적 현상들이 울트라마의 과도하게 확장된 국경과-
겉보기에는 안전해 보이는 그 중심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끊임없이 확산되는 공포에도 불구하고, 타이투스의 군대는 그들 앞에 놓인 수많은 도전, 즉 외교적, 군사적, 정신적 도전에 맞서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대처해 왔습니다.
이러한 지칠 줄 모르는 경계심 덕분에 타이투스 중대장과 그의 측근들은 울트라마의 수호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들은 이 성간 제국 내에서 공세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승리의 부적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타이투스의 드넒은 어깨에 더 막중한 무게의 기대와 책임감만을 가중시키고 있지요.
만약 그의 부대가 임무에 실패한다면, 울트라마의 사기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불굴의 시대에 은하계에 흩어져 있는 길리먼의 후손들 중, 데메트리아 타이투스만큼 그 끝없는 임무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자는 없을 것입니다.
방어 무기
타이투스의 지휘 아래 작지만, 강력한 전함들로 구성된 함대가 있습니다.
이 함대는 울트라마린의 빠른 함선들과 울트라마리아 방어 함대에서 차출한 중형 전투함들이 혼합되어 있으며,
어뎁투스 메카니쿠스의 보급 및 수리함 편대의 추가 지원을 받습니다.
함대의 선두에는 유서 깊은 공습순양함 '정의로운 분노'가 있습니다.
새로 중대장으로 승진한 타이투스는 치프 라이브러리안 티구리우스와 함께 이 함선에 타서 울트라마로 돌아왔죠.
곧 티구리우스는 위대한 울트라마 전쟁 지역 내 다른 전선으로 떠났지만,
정의로운 분노는 타이투스와 함께 남아 그의 기함이 되었습니다.
이는 큰 행운입니다. 이 공격 순양함은 맹렬하고 불굴한 기계령으로 유명하며,
광범위한 개조로 발사대를 확장하고 플라즈마 추진체를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번개같은 신속함으로 전개되는 위협들에 대응하고,
막대한 제공 화력 지원 아래 공습군들 전체를 배치하여 조우한 모든 적들을 파괴할 수 있는 독보적인 공습순양함이 탄생했습니다.
타이투스의 함대는 상당하고 상대적으로 정예인 군대를 수송하는데,
이들의 최우선 임무는 울트라마의 확장되는 국경에 생기는 새로운 균열을 안정시키는 것입니다.
2중대 울트라마린과 그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장갑차 및 특수 자산 외에도,
울트라마의 수호자들은 상당한 규모의 울트라마린 방위군 연대를 지휘하고 있으며,
그중 몇몇은 마크라지에서 직접 징병된 명문 군대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타이투스의 군대는 실로 막강해 보입니다.
감시의 군주는 외계 무리를 궤멸시키고, 이단자 은신처를 섬멸하며, 심지어 필요하다면 행성 전체를 불태울 수도 있는 힘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트라마의 신성함을 위협하는 존재들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으며,
워프는 소란은 짧은 항해조차 위험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도전에 직면한 타이투스 중대장은 자신이 직접 선발한 지휘부 장교들에게 어느 때보다도 크게 의존하고 있죠.
그가 대울트라마르의 국경을 수호하는 것이 그의 의무인 것처럼, 울트라마르의 수호자들은 그를 돕는 것이 의무입니다.
울트라마의 수호자들
군기병 가드리엘
가드리엘은 제2중대의 깃발을 들기에는 아직 어리고,
충동적이며 전투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로라 프로젝트 사건의 공포를 당시 루테넌트였던 타이투스와 함께 겪었던 가드리엘은 가장 절망적인 역경 속에서 지휘관에 대한 충성심을 배우고 더욱 강해졌죠.
그가 군기병으로 승진된 것은 2중대가 모르디카 하이브를 방어한 이후, 타이투스의 개인적인 추천 덕분입니다.
그 전투에서, 가드리엘의 열정적인 연설과 피 묻은 손으로 보여준 전사로서의 모범은-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허술한 방어선이 멘디컨트 관문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낸 원동력이었으며,
덕분에 수많은 타이라니드 무리가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방어선은 유지되었죠.
그는 그날 이후로 2중대의 명예로운 군기를 들고 다니며,
군기를 높이 들어올리는 매 순간마다 자부심과 결의에 불타오르고 있죠.
챕터 내에는 가드리엘의 경험과 지혜의 깊이에 의문을 제기하는 자들이 있지만,
타이투스는 그의 솔직한 조언을 그의 전투기술만큼이나 소중히 여깁니다.
베테랑 서전트 메타우루스
가장 오래 복무 중인 울트라마린 중 한 명인 블레이드가드 서전트 메타우루스는 노련한 전사이자 현명한 조언자입니다.
대균열이 일어나기 수 세기 전, 메타우루스는 농업 행성 타렌투스에서 젊은 데메트리아 타이투스를 신병으로 모집했으며,
또한 타이투스의 훈련을 감독했습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유대감을 공유하고 있으며, 메타우루스는 자신의 옛 제자를 기소한 자들과-
이를 지지했던 자들에게 지친 경멸감만을 느끼고 있죠.
비록 타이투스에 대한 그의 믿음이 절대적이고, 그의 중대장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바칠 수 있지만,
메타우루스는 여전히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그는 데메트리안 타이투스를, 승리를 위해 필요한 어떤 잔혹 행위라도 서슴없이 감행할 수 있었던 피투성이 젊은이였던 시절부터 알고 지냈습니다.
메타우루스는 타이투스에게서 여전히 꺾이지 않은 그때의 의지가,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로 거듭나고 수 세기의 전쟁을 통해 더욱 강해진 것을 보고 있지요.
그는 타이투스 중대장이 자신의 의무를 완수하기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지요.
가이우스 실바
울트라마 방어 함대의 준장인 가이우스 실바는 울트라마린을 지원하는 전함 함대 전체를 지휘합니다.
때로는 울트라마린 전투 함대의 일부를 직접 지휘하거나 함께 전투에 참여해야 하지요.
뛰어난 해군 지휘관인 실바는 인간 승무원들이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의 타협 없는,
때로는 무자비한 명령을 따라야 할 때 발생하는 긴장감을 능숙하게 다루는 전문가입니다.
적 함대의 막강한 화력을 마주하든, 모욕당한 네비스 임페리얼리스 제독의 화산 같은 분노를 마주하든,
그의 침착함은 빙하만큼이나 흔들림이 없습니다.
실바 제독은 타이투스 함장의 함대에 부임한 이후,
엠퍼러급 전함 안치된 웅장함Magnificence Enthroned를 기함으로 삼았습니다.
호화롭게 꾸며진 이 거대한 전함의 함교에서, 실바 제독은 함대의 각 소부대를 지휘하고 울트라마린 함선군주들과 협력하며,
울트라마린의 의지에 저항하는 자들에게 파괴적인 포격을 퍼붓습니다.
아에멜리아 미네르바스
울트라마 방위 보조군에서, 아에멜리아 미네르바스는 존경받는 레가투스Legatus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이 군대들은 울트라마 내에서 징발된 인간 병사 연대들로 각자의 모성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높은 수준의 장비와 훈련을 갖춘 이들은,
자신들이 싸우는 전투가 고향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기합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방위 보조군은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뛰어난 장교들에게 지휘받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아에멜리아 미네르바스는 그 전통을 계승하고 구현하고 있습니다.
레가투스 미네르바스는 마크라지 방위 보조군(제30 마크라지 방위 보조군)를 지휘하는데,
이 부대는 명망 높은 연대이자 타이투스 함장의 함대에 소속된 여러 연대 중 하나입니다.
엄격하며 고무적인 인물인 미네르바스는 병사들과 울트라마린 모두에게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의 모든 장과 구절을 줄줄 외울 수 있으며,
선조들이 이룩한 업적을 바탕으로 코덱스의 가르침과 무술 철학을 보조군의 무기와 전사들에게 적용해 왔습니다.
미네르바스는 이러한 전략과 전술을 암기하고 있으며, 전투의 열기 속에서 이를 결정적으로 적용하는 데 전문가입니다.
다이넬 코르넬리우스
다이날 코르넬리우스는 타이투스 함장의 함대에 합류하기 전 100년 넘게 헤라 요새에서 아스트로패스로 복무했으며,
그의 기술과 불굴의 의지는 의심할 여지 없이 입증되었습니다.
그의 메시지의 명료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동시에 결의에서도 그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서신을 전달하려는 그의 결의는 울트라마린 자체가 보여주는 철과 같은 의무감과 일치합니다.
그의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어뎁트 코르넬리우스는 그다지 호감을 사지 못합니다.
이미 거친 성격이었던 그는, 아스트로패스로서 겪어온 공포와 그의 소명에서 끊임없이 마주하는 끔찍한 죽음의 위협으로 인해-
우주만큼이나 어두운 유머 감각을 더욱 키웠습니다.
한 번 이상, 코르넬리우스는 울트라마린과 고위 군 장교들에 대한 여러 부적절한 행동과 무례함으로 비난받았습니다.
타이투스 중대장은 이러한 정치적인 소란으로부터 아스트로패스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는 코르넬리우스의 태도가 단지 연막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연막 뒤에는 순수한 불굴의 의지와 울트라마에 대한 헌신이 숨어 있으며, 이는 타이투스 중대장의 것과 같죠.
루시아 베스타
루시아 베스타는 울트라마의 전권대사로서 로드 커맨더 로부트 길리먼의 권위를 대변합니다.
울트라마 재정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임무는 탁월한 협상 능력을 활용하여 저항하는 행성들을 유혈 사태 없이 위대한 울트라마에 편입시키는 것입니다.
그녀의 이러한 능력 덕분에 타이투스의 군대에게 전투가 필요 없게 된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베스타는 정치가의 교활함과 뛰어난 언변을 지녔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예고 없이 어떤 장군 못지않게 냉혹하고 무자비하게 변모할 수도 있습니다.
치열한 외교전에서 쌓은 그녀의 뛰어난 언변은,
상대방의 아주 작은 약점이나 협상 과정에서 드러나는 아주 작은 거짓이나 속임수까지도 간파하는 능력을 길러주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타이투스 중대장은 종종 베스타를 전쟁 회의에 참여시킵니다.
그녀의 독특한 시각과 예리한 관찰력은 수많은 상황에서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되었으며,
이러한 능력으로 제2중대에서 큰 존경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백세계를 재정복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규모의 군사 작전입니다.
길리먼의 계획은 이 성전을 네 개의 서로 다른 전선으로 나누었는데,
이 전선들은 여전히 거대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순전히 이론적이지만,
그래도 필멸자의 정신으로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죠.
각 전선의 정복을 책임지는 임무는 울트마르의 네 명의 테트라크 중 한 명에게 주어집니다.
베스파토르Vespator 전선
울트라마르 동부 사분면은 테트라크 데시무스 안드로니우스 펠릭스가 베스파토르 행성을 중심으로 통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집결한 군대들은 거대한 규모로 복잡하게 상호 연결된 서브 섹터들을 길리먼의 이름 아래 정복하는 임무를 맡고 있죠.
덕분에 베스파토르 전선은 사분면 중 가장 광범위하고 복잡한 전선이 되었습니다.
이 전선에서 재정복 또는 동화 대상으로 지정된 행성계 중 상당수는 여러 개의 매우 가치 있는 제국 행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행성들의 제조 및 농업 생상능력은 언젠가 위대한 울트라마의 운영에 매우 중요해질 것입니다.
프로토스Protos 전선
울트라마 서부 변경의 테트라크는 둠 이글즈 챕터의 발투스 중대장이며, 그의 통치 중심지는 프로토스 행성이다.
그가 맡은 전선은 이미 불길한 평판을 얻고 있으며,
미신적인 이들은 이 전선을 일명 '저주받은 전선'이라 속삭이고 있지요.
이 어두운 지역에서는 초자연적인 위협이 만연한다.
탈환된 행성들은 그대로 순응하는 대신, 빈번한 규모로 봉기 및 갑작스러운 재난 속에 시달려서 그 우연성을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발투스는 이에 대응하여 재정복의 속도와 강도를 높였습니다.
아예 두들겨 패서 잠재우려는 것처럼 말이죠.
안데르뭉Andermung 전선
둠 이글즈의 포르탄 중대장이 안데르뭉 행성에서 남부 사분면을 통치하는데,
따라서 그가 안데르뭉 전선을 지휘하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네 개의 계획된 재정복 구역 중 가장 작지만,
이 전선의 워프 항로는 변덕스럽고, 많은 항로가 복잡하며, 많은 성계들이-
복잡한 항로를 통해서만 또는 특정 천체 정렬 시기에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하위 구역은 악명 높은 해적 소굴인 반면,
다른 구역들은 수 세기 동안 확고하게 자리 잡은 외계인 제국들의 은신처이지요.
코너Konor 전선
북부 사분면의 명목상 지배자인 1중대장 아게만이 지휘하고 있습니다.
이 정복구는 제국령 행성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 행성들을 차지하려는 이단 세력들도 대규모로 집중되어 있지요.
01. 엔드로스 성계]
지역 제국 해군력의 강력한 전초 기지.
상당한 규모의 심우주 방어 시설.
[02. 하드랄 성계]
기반 시설이 오크의 침입으로 심각하게 훼손됨.
성계 대부분이 외계 세력의 손에 있으며, 제국 저항군이 흩어져 있음.
[03. 브락스Brax 성계]
모든 충성파 세력이 제거되었으며,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완전히 장악함.
참고: 오크와 이단 간의 지속적인 적대 행위로 인해 상황이 유리할 수 있음.
킬 팀이 배치됨.
[04. 시카르 성계]
울트라마린과 카오스 세력들 간 주 격전지.
막대한 자원 및 기반시설 가치가 위태로운 상태.
전투 작전들 진행 중.
[05. [쿼티스 성계]
제국에 의해 중요새화되었으며,
추가적인 요새화가 진행 중.
성계의 주 하이브 행성들은 시카르 및 벤다나스 성계의 분쟁들에-
중요한 교두보이자 보급선으로 작용 중.
[06. 플레니타스 시스템]
공동 통치: 아뎁투스 메카니쿠스와 울트라마.
성계는 코너 전선 11부터 17까지의 기계 및 통로 정거장으로 작용 중.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
무조건 방어해야 함.
ps. 근데 솔직히 스토리상 타이투스 말고 따른 놈들이 뭐 중요하게 하는 건 없던데..ㅋㅋ
그럴 거면 뭐하러 미니어쳐까지 만들었나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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