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White Dwarf Issue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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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마의 수호자들
데메트리안 타이투스가 직접 픽한 지휘부 영웅들
500행성의 탈환이 시작되었습니다.
울트라마린 제2중대 중대장 데메트리안 타이투스는 이 정복 및 해방 작전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타이투스 곁에는 [울트라마의 수호자들]이라 불리는 전사, 경호원, 사절, 고문들이 함께하며, 프라이마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의 헌신으로 뭉쳐 있죠.
마크라크에서 구할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자원으로 모아진 울트라마 재정복 함대 및 군대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선에서 다양한 치명적인 적들과 전쟁을 벌이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타이투스의 전투단도 예외는 아닙니다.
물론 그의 공격 부대의 주축은 울트라마린 챕터의 전우들이지만,
울트라마린 보조군대에 속한 필멸의 병사들, 울트라마린 방어 함대의 해군 병력,
그리고 다른 자원한 제국군들, 징집 또는 강제 징집병들 또한 지원에 나섰죠.
울트라마린은 다른 어떤 챕터보다도 이러한 자산들과 협력하는 법을 익혀,
더 많은 행성을 울트라마린의 영향권으로 편입시키고 새로 편입된 영토를 우주를 배회하는 수많은 위협으로부터 방어해왔죠.
타이투스의 전투단은 위대한 울트라마에서 전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지고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한 지역으로 파견되는 순회 부대입니다.
하지만 주로 베스파토르 전선에 집중하고 있죠.
중대장의 가장 가까운 조언자이자 가장 신뢰하는 전사들인 소위 울트라마의 수호자들은 그의 전쟁 계획에 매우 중요한 이들입니다.
그들의 전문 분야는 순수 군사 분야에서 외교 및 싸이킥 점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그들은 '테트라크'의 성공을 위해 이러한 재능으로 협력하고 있죠.
'프라이마크께서 말씀하셨다. 이 유서깊은 세계에 문명과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그렇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기꺼이 마크라그의 손길을 받아들일 것이겠지만,
어떤 이들은 우리에게 맞설 것이며, 그런 자들은 제거되어야 할 것이다.
외계인, 돌연변이, 그리고 배신자는 우리의 대의에 맞서 무기를 들 것이다.
하지만 그대들이 내 곁에 있다면, 나는 우리가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대들은 울트라마의 수호자들이기 때문이다. 용기와 명예로, 우리는 함께 승리할 것이다!!'
- 울트라마린 제2중대 데메트리안 타이투스 중대장
데메트리안 타이투스
울트라마린 제2중대 중대장
데메트리안 타이투스 대장은 수 세기에 걸친 겁나 장엄한 인생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는 치욕과 영광, 승리와 패배를 모두 경험했지만, 길고 파란만장한 경력 내내 겸손하고 단호한 모습을 유지했습니다
데메트리안 타이투스는 울트라마린 챕터에서 오랜 복무 기간 동안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라이아에서 오크와 카오스 로드 네메로스를 상대로 승리한 후, 오르도 말레우스 인퀴지터의 손에 수십 년 동안 투옥되었고,
데스워치 복무 중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으며, 마침내 구출되어 '칼가리안 의식'을 치렀습니다.
그는 울트라마린으로 복귀하자마자 중대장이 아닌 루테넌트긴 하지만, 곧바로 지휘관으로 승진했는데 이는 일부 전우들의 불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카다쿠 전역에서 보여준 그의 모범적인 리더십은 지휘관으로서의 적합성에 대한 모든 의심을 불식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제2중대의 대머리가 트리그Trygg에서 진스틸러 컬트에 쓰러지자, 타이투스는 다시 한번 중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승진 직후, 타이투스는 로부트 길리먼의 인장이 찍힌 새로운 명령을 받았습니다.
마크라지를 중심으로 한 울트라마린의 성간 영토는 여러 세대에 걸쳐 쇠퇴해 왔습니다.
모타리온과 그의 데스 가드가 벌인 역병 전쟁은 울트라마의 많은 행성을 오염시키고 타락시켜 거주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프라이마크는 울트라마의 500개 행성을 재건하고 복원할 때가 되었다고 선언했습니다.
타이투스는 한때 영광스러웠던 이 영역을 되찾고 복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으니, 중대장은 이 임무를 열정적으로 받아들였지요.
그는 프라이마크의 비전을 실현하기로 결심하고 이에 필요한 경험 많은 전사, 외교관 및 기타 전문가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타이투스와 그의 '수호자'들을 포함한 울트라마린 제2중대는 위기 대응 부대로서 전선이 무너지는 곳마다 지원을 제공하고,
약해진 방어선의 틈을 메우고, 외계 종족이나 이단의 교두보를 파괴하고,
다른 울트라마린 병력이 공세를 계속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시카리우스 중대장
카토 시카리우스는 그라이아 전투 이후, 그리고 전임자가 챕터를 오랫동안 떠나 있는 동안 타이투스의 뒤를 이어 울트라마린 제2중대 중대장이 되었습니다.
대균열이 열린 후 워프에 갇혔던 시카리우스는 그 후 돌아와 현재 챕터의 정예 빅트릭스 명예 경비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아케란 중대장
세바스투스 아케란은 시카리우스의 뒤를 이어 중대장이 되었습니다.
이 계급을 맡은 최초의 프라이마리스 스페이스 마린인 아케란은 역병 전쟁과 제4차 타이라니드 전쟁 초기 단계에서 중대를 이끈 유능한 장교였습니다.
그는 트리그 행성에서 컬티스트와의 전투에서 전사했지만,
그의 영웅적인 최후의 항전은 증원군이 도착하여 반란군 조직들을 완전히 섬멸할 시간을 벌어주었습니다.
발로렘 가드리엘
중대 군기병
제2중대 깃발을 들었던 가장 젊었던 전투형제 중 한 명인 발로렘 가드리엘은 오로라 프로젝트 사건 당시 타이투스와 함께 싸웠고,
중대장의 추천으로 군기병으로 승진했습니다.
레시디우스 성계에서 타이투스와 가드리엘이 함께 겪은 경험은 두 사람 사이에 지속적인 충성심을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타이투스의 눈에 가드리엘을 진정으로 돋보이게 한 것은 하이브 모르디카 방어전에서의 그의 행동이었습니다.
멘디컨트 관문Mendicant Gate 앞에서 가드리엘의 열정적인 웅변술은 아스트라 밀리타룸 방어선의 전면 붕괴를 막았고,
필멸의 병사들에게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어 타이라니드 무리를 막아냈으며, 그 결과 가드리엘은 군기병으로 승진했습니다
챕터 내 일부는 가드리엘이 너무 일찍 군기병으로 승진했다고 생각하며,
그의 성급함과 전투에 대한 갈망을 지적하고 그러한 특성은 승진이 확정되기 전에 지혜와 경험으로 다듬어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타이투스는 가드리엘의 능력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정직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검과 볼트 라이플을 다루는 기술만큼이나 높이 평가합니다.
울트라마의 베스파토르 전선에서 네크론과 다른 적들과의 전쟁이 격화되는 동안에도,
가드리엘은 타이투스 곁을 거의 떠나지 않습니다.
2중대 중대장이 전투에 참여하는 곳마다 그가 든 중대 군기가 높게 휘날리고 있죠.
군기병 가드리엘의 목소리는 전쟁의 소음 속에서 크고 분명하게 울려 퍼지며 그의 전우들과 강화되지 않은 병사들을 모두 격려합니다.
2중대 군기
울트라마린 2중대의 전투 군기는 챕터의 가장 치열했던 수많은 전투의 전장 위를 휘날렸지만,
적의 손에 영구적으로 넘어간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2중대의 깃발에는 울티마 아이콘 위에 아퀼라 막시무스가, 그리고 승리의 월계수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이미지들 아래에는 충성 맹세와 불타는 별이 있는데, 이는 황제와 테라의 빛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메타우루스
베테랑 서전트이자 중대장의 스승
울트라마린 챕터 전체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경험이 풍부한 전사 중 한 명인 베테랑 서전트 메타우루스는,
그의 전투 능력과 수 세기 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로 인해 타이투스에게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농업 행성 타렌투스에서 데메트리안 타이투스를 모집한 사람은 메타우루스였습니다.
또한 그가 당시 어렸던 타이투스의 훈련 대부분을 감독했기에, 두 사람은 여전히 가까운 유대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챕터의 전우들 중 일부는 타이투스가 챕터를 오랫동안 떠나 있었던 것에 대해 여전히 의심을 품고 있었지만,
메타우루스는 항상 자신의 제자의 결백함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유지해 왔습니다.
베테랑 서전트의 끊임없고 적극적인 지지는 타이투스가 전우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메타우루스는 2세기 이상 동안 챕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울트라마린의 중요한 전투와 전역에 참전하여 셀 수 없이 많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제1차 티라닉 전쟁의 절정에서 울트라마린 제1중대가 괴멸된 후,
메타우루스는 전사자들을 대체하기 위해 베테랑 중대에 선택된 자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챕터의 정예로 복무했습니다.
그는 아마게돈에서 마르네우스 칼가와 함께, 댐노스의 툰드라에서 카토 시카리우스와 함께, 그리고 수십 건의 다른 개쩌는 전쟁에서 싸웠습니다.
이제 그는 베스파토르 전선에서 티투스가 벌이는 성전에서 자신의 검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옛 전우와 다시 한 번 함께 싸우면서, 그 젊은 전사에게 자신의 노련함과 힘들게 얻은 풍부한 지식의 도움을 제공하고 있죠.
그러나 타이투스 중대장와의 긴밀한 관계와, 타이투스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메타우루스는 이 젊은 전사에 대해 걱정을 품고 있습니다.
그는 중대장에게서 불굴의 의지와 불타는 신념을 보았는데,
그것이 타이투스를 의무 추구 과정에서 지나치게 몰아낼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죠.
메타우루스는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 그를 절제할 수 있게 조언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메타우루스는 보통 챕터 블레이드가드 베테랑의 갑주과 의복을 입고 전쟁에 나섭니다.
이제 타이투스의 지휘분대에 합류한 메타우루스는 중대장 곁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지요.
스톰 실드와 유물검을 든 이 노련한 전사는 타이투스의 경호원 역할을 하며, 그의 주군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칠 것입니다.
유명한 전투
데미트리안 타이투스가 이끄는 '울트라마의 수호자들'은 울트라마 탈환의 최전선에서 각자의 전문 분야를 결합하여 수많은 위대한 승리를 거두고 높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보루타 II의 분쟁
베스파토르 전선에서 타이투스의 첫 번째 작전 중 하나인 이 개입은 보루타 II의 노동 길드에서 일어난 봉기 이후 시작되었습니다.
이 소요는 보루타 II가 울트라마 영토에 합병되는 것에 대한 항의로 시작되었으며,
이단 첩자들의 음모로 인해 곧 전면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타이투스 함대보다 먼저 행성에 도착한 루시아 베스타는 외교만으로는 전투를 끝낼 수 없다는 것을 곧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가능한 한 많은 친-울트라마 파벌을 통합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타이투스의 군대가 도착했을 때 반란군은 이미 전멸 직전인 상황이었지요.
뒤이어 짧고 정밀한 작전이 이어졌습니다.
에멜리아 미네르바스와 그녀의 병사들은 거주 구역과 제조 시설을 하나씩 확보하여 살아남은 반란군을 행성 수도의 동쪽 구역으로 몰아냈습니다.
이어서 군기병 가드리엘은 소규모 공격 부대를 이끌고 반란군 지도자들을 제거하는 공격을 감행하여 전투를 종식시키고 보루타 2세의 충성을 확보했습니다.
오시마덴 길의 전투
오크 해적들은 역병 전쟁 발발 전 수십 년 동안 카스포스와 오시마덴 성계 사이의 워프 항로를 괴롭혀 왔습니다.
데스 가드가 철수한 후 습격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습격을 끝내기로 결심한 타이투스 함장은 함대를 이끌고 위협을 추적하여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실바 대제독의 이전 오크 공격 분석과 아스트로패스 코르넬리우스의 예언적 통찰력이 결합되어 타이투스의 함선들은-
오시마덴 성계의 변방 경계 지점의 소행성 고리에서 오크 함대의 주력을 따라잡았습니다.
양측 모두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격렬한 해전이 벌어졌습니다.
우월한 포격 능력을 갖춘 '왕좌에 앉으신 웅장하신 그분'는 오크 함선들을 체계적으로 파괴했고,
그동안 울트라마린 공습군이 굼뜬 외계인 기함에 침투작전을 개시했습니다.
오크 함선에서의 전투는 극도로 잔혹했는데, 중대장 타이투스와 캅틴 굴고르 훌스매샤와의 일대일 전투 끝에 간신히 승리로 끝났죠.
노바마그노르 전투
울트라마린의 노바마그노르 역공은 숨겨진 네크론 무덤을 발견한 후 무자비한 외계 종족의 공격을 받게 된 행성의 포위된 식민지 주민들의 절박한 지원 요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행성에 도착한 타이투스는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죠.
노바마그노르에서의 전투는 저주받은 네크론인 네크로소르 아멘타르의 관심을 끌었고,
네크로소르와 그의 타락한 추종자들, 밤의 인도자 아자고로드를 숭배하는 자들이 이 전쟁에 불타는 세계에 내려와 부서진 신의 조각을 차지하려 했습니다.
그리하여 제국군과 네크로소르의 타락한 추종자들 사이의 일련의 잔혹한 전투가 시작되었고,
행성은 격렬한 분쟁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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