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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hite 500Worlds Titus
정체. 무질서. 절망. 이것들이 바로 울트라마를 무릎 꿇게 할 재앙들이다.
이것들은 우리의 들판을 질식시킬 잡초이며, 우리의 시체를 갉아먹고 우리 세계의 폐허 속에서 뛰어다니는 해충이다.
이것들은 우리를 수의로 묶고 숨 막히게 할 애도자들이다.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것, 그리고 그보다 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우리는 이 일을 올바르게 수행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경험과 지혜를 온전히 엄격하게 적용하여 이 임무에 임할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적들을 과소평가하지도, 우리가 가진 귀중한 힘을 낭비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맡은 의무와 맹세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고, 우리가 감수해야 할 모든 위험을 감사히 여기며, 실패의 결과를 냉정하게 바라볼 것이다.
하지만, 내 아들들아, 우리는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
역병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모타리온과 그의 혐오스러운 반동이 울트라마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로에보스, 파르메니오, 이악스.
한때 우리 영토의 중요했던 행성들은 이제 워프의 독으로 가득 차버렸다.
우리는 농업 행성, 하이브 행성들과 수백 년간에 걸친 산업 생산력과 전략적 통치 중심지를 잃었고, 그로 인해 우리는 더욱 약해졌다.
우리가 고통받는 만큼, 나의 아버지의 제국 또한 고통받고 있다.
우리의 고난은 인류가 겪는 더 큰 고통의 축소판이다.
황제의 영역 어디든 혹은 여기 울트라마든 상관없이 이러한 상황은 더 악화되도록 방치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돌이킬 수 없이 비참한 패배를 용납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론과 실용주의만으로는 우리가 500개의 행성을 되찾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나의 아들들이여, 복수를, 명예를, 정의로운 분노를 향해 나아가라!
감히 외계인들이 한때 우리의 것이었던 행성들에 그들의 썩어가는 소굴을 만들다니!
배신자들이 숨 쉬는 매 순간 우리를 조롱하는 것을 언제까지 용납해야 하는가?
그들이 우리에게 가한 모욕에 대해 처벌받지 않고 말이다.
더 이상은 안 된다!
우리는 울트라마린, 형제들 가운데 으뜸이며, 황제의 정예이다.
이제 우리의 적과 동맹 모두에게 이 진실을 상기시켜야 할 때다.
울트라마의 군대는 총동원될 것이다. 모든 자산이 동원되고, 모든 자원이 이 작전에 투입될 것이다.
내가 인도미투스 십자군의 함대를 이끌고 제국 전역에서 적을 몰아내듯이,
너희 나의 아들들도 우리 영토의 국경에서 적을 몰아내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울트라마는 한때 이곳보다 훨씬 더 위대한 영역이었고, 다시 그렇게 될 것이다.
500개의 행성은 복원될 것이다!
나는 이 작전을 세세하게 계획하고, 모든 가능한 비상사태를 고려했으며, 모든 이론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부인할 수 없이 위험한 도박이지만, 필요한 도박이기도 하다. 나는 이 작전을 너에게 맡긴다.
황제의 모든 충성스러운 신하들 중에서 네가 나의 야심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을 지녔음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옛 영역을 되찾아라. 울트라마르가 우뚝 솟아,
제국 전체가 집결할 수 있는 요새가 되도록 하라.
내 아들들이여, 용기와 명예를 가지고 이 일을 해내라!
프라이마크 로부트 길리먼 서문
울티마 제국 총회에 드리는 서문, 500개 행성 재정복에 대한 상세한 계획서
500세계
로부트 길리먼의 500개 행성 탈환 계획의 성공을 위해선 다수의 구역과 수백 개의 행성을 정복해야 합니다.
이 은하계 변방지역 중 일부는 이미 제국의 손에 있지만,
행성 통치자들에게 더 위대한 울트라마에 합류하는 것이, 그보다 더 넓은 제국에 대한 충성의 맹세를 저버리는 것과 동의어가 아니라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협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른 행성, 항성계 또는 전체 하위 섹터는 무법지대이거나 외계인 또는 이단 군대의 철권 통치하에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을 점령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더 쉬운 일이겠지만,
단순히 점령하는 것만으로도 막대한 군사력과 물자 비축량이 필요하며,
전쟁 전선이 이동한 후 통제권을 공고히 하고 주둔군을 배치하는 것은 그보다 더 어렵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이 위대한 울트라마를 정복하기 위한 계획을 구상하는 것조차 불가능했을 것이며,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즉, 그의 계획이 이론상 가능하다는 건, 그가 그만큼 존나 현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가 계획의 실현에 있어 자신보다 낮은 정신과 의지를 가진 자들을 믿을 수 있어야 하고,
울트라마의 깃발 아래 싸우는 모든 전사들은 그의 신뢰를 받을 자격이 있음을 증명해야만 하겠지만 말입니다.
'500개의 세계'라는 이름은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이는 프라이마크 길리먼의 과거 영광과의 연결고리이자, 가장 과장되고 고무적인 명칭으로 표현된 의도된 이름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프라이마크의 정복 계획은 우선 울트라마 영토를 4개의 4분면 전선들로 확장하고,
역병 전쟁 이후 남겨진 피해를 상당 부분 복구할 만큼 가치 있는 행성들을 점령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후기 단계에서는 울트라마 군대가 더 멀고 어두운 경계지역들로 진격하는 것이고,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결국 프라이마크의 영역은 500개 이상의 행성을 포함하게 될 것입니다.
울트라마린의 후예들
울트라마린은 제국 내에서 스페이스 마린의 모든 의미를 구현하는 모범으로 칭송받습니다.
그들은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저술하고 챕터의 조직 및 전략적 원칙을 체계화한 프라이마크 로부트 길리먼의 후예입니다.
울트라마린은 여전히 이러한 원칙을 고수하며, 모든 전쟁에서 이를 적용하고, 아버지의 모범과 자신들의 탁월함에 대한 명성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크라그는 울트라마린의 모행성이며, 울트라마 영역은 사실상 이들의 고유한 성간 제국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챕터만으로는 결코 그 경계를 유지하거나 확장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는 일반적으로 주둔 임무나 전면적인 행성 점령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압도적인 병력으로 공격하고 다음 임무를 위해 떠나는 식의 임무를 수행하는 공습부대입니다.
아스트라 밀리타룸과 제국해군과 같은 더 많은 병력이 새로 점령한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그들의 뒤를 따르지요.
게다가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은 위협에 대응하여 제국 전역에 걸쳐 공격 부대를 파견해야 합니다.
울트라마린도 예외는 아닙니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들의 성간제국 내에서 작전을 수행할 때,
울트라마 방어 보조 연대와 울트라마 방어 함대의 인간 징집병들에게 크게 의존하여 자신들의 행성을 보호하고 우주 항로를 순찰합니다.
시카트릭스 말레딕툼으로 제국이 둘로 갈라지고 울트라마린에 대한 압박이 더욱 커지면서 이러한 의존도는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챕터의 일부 공격 부대는 대균열 너머에서 실종되어 그 운명을 알 수 없게 되었고,
다른 부대들은 인도미투스 십자군에 참여하거나, 임페리움 상투스 사방에 흩어진 전장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역병 전쟁 동안 울트라마린의 모든 전력이 울트라마 영토를 수호하기 위해 최대한 동원되었지만,
그 전쟁에서 살아남은 많은 전사들은 바스티오르 전장에서 하이브 함대 레비아탄의 무리와 싸우기 위해 거의 즉시 재배치되었죠.
병력이 분산된 울트라마린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챕터의 보조군, 제국의 원조, 그리고-
길리만이 울트라마를 방어하고 확장하기 위해 임명한 다른 9개의 방어 챕터의 지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구역의 군주들
위대한 성전 동안 울트라마는 네 개의 테트라 구역들로 나뉘었는데,
각 테트라는 여러 성계들로 구성되었으며, 길리먼과 직통으로 연결된 테트라크가 각각 통치했습니다.
비록 이 시스템은 이후 수천 년 동안 사용되지 않았지만,
프라이마크 길리먼이 귀환하면서 이 테트라르 체제를 복원했습니다.
네 개의 테트라크 수도성은 코너, 안데르뭉, 프로토스, 베스파토르이며,
각 행성의 테트라크는 울트라마린의 아게만과 펠릭스, 제네시스 챕터의 포르탄 중대장, 그리고 둠 이글스의 발투스 중대장입니다.
이 네 명의 테트라크와 그들을 섬기는 강력한 테트라크 행정 기구는 최종적으로 울트라마의 확장의 의무을 지고 있습니다.
울트라마의 다양한 해군과 지상군은 이들의 지휘 아래 새로운 행성을 탈환하고, 이미 울트라마린의 깃발 아래 있는 행성들을 방어합니다.
울트라마린의 가장 전설적인 영웅들 중 일부는 역병 전쟁 이후 울트라마에 남았거나, 마르네우스 칼가의 명령으로 울트라마로 돌아와-
이 재정복 작전의 지휘에 투입되었습니다.
1중대장이자 테트라크인 세베루스 아게만과, 최근 제2중대 대장으로 승진한 데메트리안 타이투스가 이 후자에 속합니다.
두 사람 모두 전쟁 지역 바스티오르의 참혹함 속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타이투스는 세바스투스 아케란이 전사한 후 겸손하게 대장직을 수락했습니다.
울트라마린은 타이라니드로부터 바스티오르 서브섹터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사상자를 냈고,
제1중대와 제2중대 모두 추가지원이 필요했습니다.
게다가 아게만의 테트라크로서의 책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었고, 타이투스 중대장의 새로운 의무들 또한 마찬가지였죠.
타이투스는 단순한 죽음의 전달자를 넘어, [감시의 군주] 칭호를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울트라마 국경의 신성함을 수호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고,
그가 수호해야 할 국경은 계속되는 재정복 노력으로 인해 지나치게 확장되어 있었지요.
마르네우스 칼가가 울트라마로 돌아가는 더 길고 참혹하고 피비린내 나는 길을 건너는 동안,
아게만과 타이투스 중대장은 그보다 앞서 나갔습니다.
이들은 3중대의 파비안, 4중대의 벤트리스, 6중대의 아레이오스, 그리고 10중대의 타엘로스 중대장과 합류하여,
이미 전투 중인 울트라마린 병력을 조율하고, 전력을 강화할 새로운 지원자들을 서둘러 모집하는 데 힘썼지요.
울트라마린의 위대한 이름들 중 일부는 이 전투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카토 시카리우스는 인도미투스 성전군에서 프라이마크와 함께 봉사했으며,
헬리오스 중대장은 대균열 너머에서 실종되었으며, 용맹한 채플린 카시우스는 울트라마 동쪽 변방 너머에서 또 다른 분열 함대와 싸우고 있었죠.
그러나 현장에 있었던 울트라마린들은 동료들의 부재 속에서도 더욱 필사적으로 싸웠고, 멀리 있는 전우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아케란의 최후
트리그 전투
울트라마린 2중대 중대장 세바스투스 아케란은 하이브 월드 트리그에서 최후를 맞았습니다.
트리그는 파이레모트 성계의 중요한 요새였는데,
겉보기에는 타이라니드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데 전념하는 총독이 있는 충성스러운 제국 요새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병참 보급을 돕기 위해 트리그로 파견된 뮤니토룸 공무원들은,
그들에게 배정된 모르디안 아이언 가드 중대와 그들을 목적지까지 실어 나른 제국 해군 호위함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졌죠.
이들의 실종은 한동안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수도 있었지만,
호위함이 파괴되기 직전에 새어 나온 절박하고 단편적인 아스트로패스 비명 덕분에 그 실종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아케란 중대장은 울트라마린 공습군을 이끌고 불길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러 나섰고,
이때 그의 루테넌트로 복무하는 영광을 얻은 카이론 형제 또한 동행했습니다.
울트라마린은 곧 트리그의 수도성 하이브 지하에서부터, 꼭대기까지 퍼져나간 사악한 진스틸러 컬트를 발견했습니다.
외계 신들에게 광신적으로 헌신하는 총독과 그의 아첨꾼들은 도시 사회 곳곳에 스며든 수천 명의 외계 숭배자들을 선동하여,
울트라마린을 공격하고 행성 규모의 트리그 반란을 일으키려 했습니다.
신속하게 행동한 아케란 중대장은 트리그의 수도를 반원자 봉쇄 프로토콜로 봉쇄한 후,
자신을 파멸시키려는 돌연변이 이단자들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 결정으로 아케란, 카이론, 그리고 아케란의 모든 전투형제들이 죽었습니다.
그들은 처절한 전투들 속에서 한명씩 끌려나가 적들의 손에 찢겨죽었죠.
하지만 목숨으로, 이들은 트리그의 생존을 보장해냈습니다.
대규모 제국 지원군들이 도착하여 외계사이비를 완전히 박멸할 때까지,
하이브를 완전히 봉쇄하여 컬트 반란군을 묶어둘 수 있었지요.
ps. 번역 자체는 이미 끝나서 설정영상까지 만듦.
번역 대신 전체요약 보고 싶으면 아래 영상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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