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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루스


Source : https://wh40k.lexicanum.com/wiki/Thyrrus


타이루스는 연체동물-특히 두족류 비슷한 외계인 종족입니다.

이들은 특이하게도 전쟁을 일종의 공연 행위로 여깁니다.

따라서, 전쟁에 필요한 전술적 결정을 내릴 때엔 항상 그 기준을 화려함, 아름다운 빛 등에 초점을 맞추며,

양쪽에 항상 큰 피해를 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는 비-타이루스 생명체들에게는 아마 이해하기 어려운 점일 겁니다.


이들은 2.306.784.M41년대 전후로 세그먼툼 퍼시피쿠스 변방에서 이유 없는 침공 행위들을 벌였습니다.

이에 스테미바리 임페리얼 가드 연대들이 맞서 싸웠는데,

전시 상황이 지속되는 동안 가드맨들은 이들을 '징징이들[squiddies]'이라 불렀습니다.

전장에서 목격된 급/병종 개체들은 타이루스 전사 개체들, 솔리로쿤들, 프롭마스터들과 루미누스 전쟁-기계들 등이 있었습니다.


신체와 생리

타이루스는 두족류 형태의 외형에도 불구하고, 대기권, 중력권 환경에 최적화되었으며

그것도 거친 자연 환경에서 잘 버틸 수 있게 진화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4개의 앞다리가 있는데, 각 다리는 3관절로 이루어져 있고

유연성이 제한된 단순한 손가락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들의 아래쪽 촉수들은 매우 강력한 힘들과 유연성들을 지니고 있으며

이런 점 때문에 어쩌면 일상의 섬세한 조작들에는 이 촉수들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4개의 눈들을 가지고 있는데,

덕분에 인간과는 달리 한번에 230도의 말초 시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쪽의 눈 2개는 이를테면 적외선과 같은 고주파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뒤쪽의 눈 두개는 극도의 감광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 혹은 외-골격이 없으며, 대신 연골질의 중앙 척추만이 몸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섬유질 "체"로 구강 기관들의 흡수 방향을 전환함으로써,

양분을 일종의 삼투법을 통해 흡수합니다.

이런 식으로 빨아들이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것들을 흡수 가능하죠.

호흡 조절 또한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수행하는데,

따라서 일종의 내장식 유기성 가스마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이루스는 의지에 따라 색상과 표면 촉감을 바꿀 수 있습니다.

때로는, 목적 의식 다분한 위장 도색 대신,

현란한 신체 패턴들과 화려한 색조들을 표면에 드러내기도 하죠.


사회

타이루스는 승리나 패배의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이들의 삶 속에서, 전쟁이란 인생이라는 거대한 무대 공연을 위한 나날의 소공연이라 할 수 있죠.

그런데 그러한 것을 도대체 무슨 논리, 혹은 목적..

혹은 대체 누굴 위해서 하는 것인지는 아직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기술

타이루스는 플라즈마-발전기와 유사한 원리의 무기들을 사용합니다.

물론 추가적인 빛 에너지들, 색조와 음조들로 이를 강화하여

공연 디스플레이 혹은 통신을 강화하는데 쓰긴 하지만요.

Posted by 스틸리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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